中 오포, 폴더블폰 ‘도전장’…‘파인드N’ 공개
- 출고가 140만원대…이달 23일부터 중국서 판매 시작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폴더블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5일(현지시간) 오포는 ‘오포 이노데이 2021’ 행사를 통해 폴더블폰 ‘파인드N’을 공개했다.
파인드N은 오포의 첫 번째 폴더블폰이다. 오포는 제품 생산을 위해 4년 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총 6개의 시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AI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클라우드처럼 보편적 도구 될 것"
2025-02-24 14:19:50"06년생, 공연·전시 지원해드려요"…문체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2025-02-24 14:18:41"카톡 선물·야놀자 예약, AI가 한다"…오픈AI, '오퍼레이터' 국내 첫 도입
2025-02-24 14:00:37"3D 아바타 만나는 가상도시"…마와리, AI·XR 더한 '난바 프로젝트' 가동
2025-02-24 11:35:40"금융사고 징후, 즉시 포착"… 우리은행, ‘이상징후 검사시스템’ 공식 가동
2025-02-24 11: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