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도 NFT시장 뛰어든다…오닉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스페인의 축구명가 FC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대체불가능 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4일(현재시간) FC바르셀로나는 조작하거나 변경할 수 없는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의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NFT의 프리미엄 시장인 오닉스(Ownix)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클럽 역사의 상징적인 순간을 팬들에게 제공하는 사진 비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바르샤 NFT(Barça NFT)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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