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부터 솔루션까지 … 풀무원의 ‘디지털 혁신’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풀무원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3일 풀무원(대표 김진홍) 관계자에 따르면, 풀무원은 ▲전사 밸류체인 운영혁신 ▲제품·서비스 전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 패턴 ▲디지털 미래 환경에 대비, 디지털 혁신 구체 실행을 통해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풀무원은 현재 정보기술실 소속 ▲IT전략 기획팀 ▲모바일서비스기획팀서 디지털 전략에 대응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품 관리 등에 쓰이는 물류 시스템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했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전국 네트워크 ▲최신화·자동화 저온물류센터 인프라 등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Digital Smart Factory)를 구축했다.
"틱톡 따라잡기"...인스타그램 피드 비율 개편에 사용자 원성
2025-01-20 21:38:16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간담회… "정치권이 어떤 도움 줄 수 있는지 듣겠다"
2025-01-20 18:25:53트럼프 취임 코 앞…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목전
2025-01-20 17:40:57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필요성 재차 강조… 국민연금 '찬성' 결정 거론
2025-01-20 17:40:18“소형펩리스·헬스케어 사업 강화 집중” 심플랫폼, 3월 상장 목표 공모 절차 시동
2025-01-20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