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컨콜] 당기순이익 50% 배당 계획 유효…“자사주 매입은 별개”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6일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0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당은 3년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배당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이 정책은 아직도 유효하며, 정확한 배당액은 내년 초 4분기 결산이사회에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은 KT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경영진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배당과는 별개의 의사결정”이라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AI안전연구소장 “규제에 발목 잡히는 일 없어…혁신이 최우선”
2025-01-21 11:02:53지란지교에스앤씨, 시스템 취약점 점검 'VADA 4.0' 강화…조달청 등록
2025-01-21 10:53:36규제 반대론자 모인 트럼프 2기…韓 플랫폼만 ‘샌드위치 신세’ 되나
2025-01-21 10:53:12트럼프 취임식에 美 빅테크 거물들 총집합...틱톡 CEO도 참석
2025-01-21 10:51:27돌아온 트럼프, 빅테크와 접점 늘린다…韓파트너사 반사이익 기대↑
2025-01-21 1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