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갤럭시”…삼성전자 반도체, 3분기 모바일이 살렸다
2021년에는 서버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서버 고객사의 메모리 구매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 메모리 투자는 올해 대비 확대된다. 다만 삼성전자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급 과잉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DDR(Double Data Rate)5 D램 시장 형성도 2021년 주요 포인트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수익율 제고 어떻게?"… 하나은행,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초청 세미나
2025-05-21 11:35:21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이용자 1천만명 돌파… “내 DSR와 예상대출한도도 조회”
2025-05-21 11:29:35SKT, 유심교체 속도·방문서비스 본격화…정부 “유출 모니터링 강화”
2025-05-21 11:24:18[NSIS 2025] 국가망보안체계 연구회장, "SKT 해킹, 구조적 문제 풀지 않으면 못잡는다"
2025-05-21 11:00:11야놀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나선다 …AI 기반 트래블 테크 혁신 선도
2025-05-21 10: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