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 도입 내년 초까지 유예
페이스북은 최근 자체 시험 결과 애플 iOS에서 맞춤형 광고 기능이 삭제되면 광고 매출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플은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를 광고 산업에 대한 공격이 아닌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하는 관점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공개된 애플 새 광고에도 아이폰을 구입해야하는 핵심 이유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