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 도입 내년 초까지 유예
페이스북은 최근 자체 시험 결과 애플 iOS에서 맞춤형 광고 기능이 삭제되면 광고 매출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플은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를 광고 산업에 대한 공격이 아닌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하는 관점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공개된 애플 새 광고에도 아이폰을 구입해야하는 핵심 이유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종합] AI 초격차 확보 공고히 한 오픈AI…12일간 여정 끝엔 ‘쩐의전쟁’ 남았다
2024-12-21 11:15:25오픈AI, o1보다 더 강력한 o3 예고…개발자·연구자 대상 사전 테스트 실시
2024-12-21 08:02:48뒤숭숭한 정국에도 매서운 이복현… "금융지주사 검사 결과 발표, 원칙대로 '매운맛' 유지"
2024-12-20 17: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