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11번가(사장 이상호)는 총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 세일 브랜드 TOP 100’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간은 5월 1~10일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가전, 패션, 뷰티, 생활잡화, 식품 등 국내외 브랜드 100곳과 브랜드별 인기 상품이 준비됐다. 5월 1일엔 삼성전자, 현대리바트를 비롯해 필립스, 나이키, 싸이닉, 아워홈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계속해서 매일 P&G, 아모레퍼시픽, 지오다노, 휠라, LG전자 등 10개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프로모션을 마친 11일에는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앵콜 기획전이 있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1~3일 매일 지급되는 11번가 신한카드 22%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비롯해 ▲모든 고객 대상 3000원 장바구니 쿠폰(VIP등급 2장) ▲가정의달 다양한 선물 추천 등 5월 한달 동안 매일 프로모션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