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생활 필수용품들을 특가 판매하는 ‘집콕라이프’ 기획전을 2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일 담당 상품기획자(MD)가 하루 50개 내외의 상품을 검수해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며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최대 1만원의 특별 할인쿠폰도 지원한다. 농협, BC 카드를 이용할 경우 3만원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할인쿠폰 2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요일 별 추천 상품도 준비돼 매일 2개의 대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수요일의 대표상품으로 티몬은 ▲아이리버 블랭크 블루투스 스피커(1만8900원), ▲삼성 49인치 UHD TV(25만9000원)를 특가로 선보인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티몬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쇼핑하며 답답함을 덜 수 있도록 즐길 거리에서부터 먹거리 등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티몬은 매 시간 소비자들이 티몬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타임커머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