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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2월1일 ‘퍼스트데이’…1400여개 최대 90%할인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0-01-31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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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매달 1일 진행하는 ‘퍼스트데이’ 이벤트를 통해 1400여개 딜을 최대 90%까지 할인판매하고 2월에도 티몬 2020행사를 진행, 매일 20가지의 혜택과 티몬블랙딜 20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티몬은 2월1일 1400여개 특가 상품과 함께 이날 하루 1시간 간격으로 총 64개의 타임어택 상품을 선보인다.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 상품을 70여가지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메디힐 마스크팩 ▲헤어드라이기 ▲농심라면사리면 ▲닌텐도 스위치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등이 1원이다. 퍼스트데이 단 하루 최저가 상품도 있다.

2월에도 ‘티몬 2020’행사를 이어간다. 매일 20가지의 파격 혜택과 20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할인과 적립 등으로 구성된 20여개 혜택도 매일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매달 1일 열리는 월 최대 쇼핑 행사 퍼스트데이를 통해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고 파격 1원딜까지 준비해 득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월에도 발렌타인데이와 신학기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상품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해 티몬에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부담없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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