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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기,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사장 내정

이안나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사진>을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1963년생이다.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학사를 거쳐 같은 학교 제어계측공학 석사 및 박사를 졸업했다.

199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DRAM설계팀으로 입사해 메모리사업부 플래시(Flash)설계팀장, 플래시개발실장, 솔루션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삼성전기가 기술혁신을 리딩하는 회사로 새롭게 도약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임 경계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약력이다.

◆생년

- 1963년

◆학력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학사)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석사)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박사)

◆주요경력

- 199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 2003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담당임원(상무)

- 200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담당임원(상무)

- 2013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전무)

- 2015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부사장)

- 2018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부사장)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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