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D램 여전히 탄탄한 수요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수요 강세에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라며 “업계의 10나노 전환 상황에 따라 D램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업황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크립토닷컴, 케이에스넷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2025-05-13 17:30:07"하필 대선 기간때"… MG손보 노조, ‘일부 영업 정지’·‘폐쇄형 가교 보험사’ 금융위 방안에 강력 반발
2025-05-13 17:17:31'스테이블코인' 대선 이슈 선점나선 민주당… 윤여준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로 도약"
2025-05-13 16:50:19'네트워크 보안 강자' 엑스게이트, 양자로 퀀텀점프…"보안 고도화 집중"
2025-05-13 16: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