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71돌 한글날, 지금 광화문에선 공병우타자기부터 AI 번역기까지…
이밖에도 한글의 정보화를 이끌었던 286PC와 한컴이 출시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등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6G 상용화 이전 'AI 네트워크 구현' 위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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