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창작자 육성한다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지난 12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의 파트너 창작자(크리에이터)인 ‘모마스타’를 서울 구로구 사옥으로 초대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마스타는 총 50명 규모로 향후 5개월 간 모두의마블 영상을 만들게 된다. 매월 정기모임 및 게임 방송진행자(BJ) 토너먼트, 연말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모마스타’ 창작자로 성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앞으로 50인의 '모마스타'가 만들어갈 다양한 콘텐츠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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