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매트릭스, AI·혁신팀 신설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비아이매트릭스(www.bimatrix.co.kr 대표 배영근)는 창립 12주년을 맞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사업본부 내에 인공지능(AI)팀과 혁신팀을 신설해 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설된 AI팀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AI 분야의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자사의 주력 제품인 아이스트림(i-STREAM)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컨설팅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연구·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 혁신팀은 솔루션 개선활동을 통한 제품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신설됐다. 그동안 특별 조직 형태로 운영되던 혁신 조직을 팀 조직으로 강화했다.
이밖에 중국사업팀을 신설, 최근 수주한 중국 BOE(BMDT공장)와 중국 삼성전자 서비스 레퍼런스 등을 기반으로 매년 30% 이상의 사업확대를 목표로 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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