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44데이’, 하루 40만명 구매했다
이번 ‘위메프 44데이’에는 일 최대 구매자수를 기록한 ‘1212데이’ 37만여명을 훌쩍 넘은 40만명 이상이 구매해 본 기록을 경신했다. 하루 구매자수는 파격특가 행사의 전신이 된 지난해 11월 11일 ‘1111원 균일가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위메프 44데이’ 하루 구매자수는 기존 최대 기록인 ‘위메프 1212데이’에 비해 1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위메프는 44데이 신기록의 배경으로 매월 진행하는 파격 할인 행사의 특가 상품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위메프 44데이’에서 판매한 특가 상품 수는 ‘위메프 33데이’ 보다 21%, 지난해 11월 진행된 ’1111원 균일가전’ 보다는 83% 이상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 44데이’ 특가 상품을 비롯해 투데이특가, 주간특가 등 특가 기획전 상품 매출은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여섯 번의 특가 행사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 상품사업본부 이진원 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분들이 위메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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