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녹색소비자연대, 금융분야 녹색문화 확산 맞손
녹소연은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하며 안전하고 인간적인 사회건설을 도모해 나가는 시민운동단체다.
케이뱅크는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운영하는 100% 비대면 은행이다. 종이통장 없이 온라인으로 계좌개설, 상품가입 등을 제공하고, 고객이 은행지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과 웹에서 24시간 365일 모든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
케이뱅크와 녹소연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포함해 청년이나 중소상공인, 주부 등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큰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금융거래 관련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금융생활 정착을 위한 금융교육 컨텐츠 개발 및 시행에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예측 어려운 주파수 재할당대가, 사업자 투자에 영향 미칠수도”
2025-05-14 18:06:22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에 6월 출시
2025-05-14 18:04:46"사진 한 장이면 영상 뚝딱"…틱톡, AI 얼라이브 기능 출시
2025-05-14 17:59:42'냉각' 경쟁 나란히 뛰어든 삼성·LG 다른 셈법…'빅딜 VS 협력'
2025-05-14 17:49:16"침해 사고, SKT만의 문제 아니다…매일 바이러스 47만건 발견"
2025-05-14 17: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