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IT혁신상품] 안랩 ‘트러스가드 DPX’
안랩(www.ahnlab.com 대표 권치중)의 디도스 대응솔루션 ‘트러스가드 DPX’는 올해 3분기 대비 103%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 솔루션은 금융, 포털, 통신사,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고객사를 확보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안랩 트러스가드 DPX는 자체 보안기술과 인프라가 결합된 디도스 대응 전용 제품이다. 다단계 필터 구조와 자동 학습 정책을 이용해 오탐이 최소화된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의 악성코드 분석 시스템과 연동해 신속한 디도스 공격 대응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각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트래픽 유형별 정책을 세분화해 자동 학습한다.
또, 공격지와 비공격지 트래픽을 1차적으로 선별해 공격을 받지 않는 네트워크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IoT 환경에서 디도스 방어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추후 고객사 확보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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