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장부품 사업 강화…하만 인수(1보)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의 미국법인인 삼성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Samsung Electronics America)는 14일 전장부품기업인 하만을 인수합병(M&A)한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9조3384억8800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인수가액은 예정금액으로 향후에 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하이서울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취임
2025-02-24 19:53:21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자산 1천억원 대로 늘려"
2025-02-24 19:27:09[현장] "MZ세대가 위험하다"…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도박 및 성매매로 확산
2025-02-24 17:59:29[DD퇴근길] 5G, 진짜 가입자는?…정부, 단말기준 집계 방식 바꿀까
2025-02-24 17: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