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 ‘프렌즈런’ 첫 업데이트 실시
프렌즈런은 이노에이지(대표 금정민)와 넥스트플로어가 공동 개발했으며 ‘네오(NEO)’, ‘어피치(APEACH)’, ‘프로도(FRODO)’, ‘튜브(TUBE)’ 등 8종의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프렌즈 3종을 추가돼 총 29종의 프렌즈로 달리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초보자를 위한 ‘두더지 광산’과 고난도 스테이지인 ‘달빛의 숲’ 2곳도 공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런 공식카페(cafe.nextfloor.com/friendsru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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