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S7, HIT 토너먼트’ 성공적 마무리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은 지난 30일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와 공동 개최한 모바일 액션게임(RPG) ‘HIT(히트)’의 첫 오프라인 대회 ‘S7, HIT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토너먼트 본선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0개 길드가 참여했다. 최종 우승은 ‘마왕’ 길드가 차지했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준우승 및 공동 3위 길드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주어졌으며 본선 진출 참가자 전원에게 갤럭시S7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HIT 공식 카페(cafe.naver.com/nexonh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하이서울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취임
2025-02-24 19:53:21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자산 1천억원 대로 늘려"
2025-02-24 19:27:09[현장] "MZ세대가 위험하다"…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도박 및 성매매로 확산
2025-02-24 17:59:29[DD퇴근길] 5G, 진짜 가입자는?…정부, 단말기준 집계 방식 바꿀까
2025-02-24 17: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