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48단 V낸드, 10나노급 플래너 수준의 수익성 확보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낸드는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를 통한 수익성 중심으로 운영해 좋은 실적을 달성했는데 3세대(48단) 기준으로 가격은 10나노급 플래너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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