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컨콜] 아태지역 겨냥한 소셜카지노 게임 준비중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는 6일 진행된 201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소셜카지노의 시장규모는 월평균 2500억원~3000억원이며 모바일과 PC 비중이 절반이다”라며 “슬롯머신을 중심으로 북미지역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고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확대를 위한 개발과 함께 동남아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도 개발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최상목 권한대행 "R&D 30조원 시대 열 것"…과기 투자 늘린다
2025-01-21 15:50:54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불구속 기소
2025-01-21 15:29:36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덕분에 ‘75일’ 시간 벌어
2025-01-21 15:19:13“규제화된 자율규제”…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해답 제시됐다
2025-01-21 15: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