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컨콜] 페이코, 초기와 같은 공격적인 활동 지속하기 어렵다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는 6일 진행된 201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페이코 가맹점 확보는 초기 마중물 차원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플레이어가 많아서 이런 게임을 계속하기는 쉽지 않다”며 “티머니 연계하면 다른 플레이어와는 다른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 중심으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대출금리 여전히 높은데 예금금리 큰 폭 하락… '이자장사' 비판에 은행권 "금융당국 때문"
2025-04-20 1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