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G플렉스2’ 예판 돌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와 LG유플러스가 LG전자 ‘G플렉스2’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G플렉스2는 LG전자의 첫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21일 KT(www.kt.com 대표 황창규)와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오는 22일부터 G플렉스2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G플렉스2는 오는 30일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는 LG전자의 22일 국내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 제품은 4배 빠른 LTE를 지원한다. 5.5인치 고화질(풀HD, 1080*1920) 화면에 안드로이드 5.0버전(롤리팝)을 채용했다. 위아래가 휘어진 곡면(Curved,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한편 KT는 예약구매자 중 선착순 5000명에게 KT야구단 로고를 새긴 보조배터리를 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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