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G폰 최저 지원금 12만9600원으로 상향
- 일반폰 2종 대상…스마트폰 3종 출고가 인하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도 SK텔레콤처럼 일반폰 최저 지원금을 상향했다. 일부 스마트폰 출고가도 내렸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일반폰 최저 지원금을 상향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스터’ ▲LG전자 ‘와인4’ 등 구매자 대상이다. 요금제 상관없이 최저 12만9600원의 지원금을 준다. 표준요금 기준 마스터는 11만2400원 와인4는 10만6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키즈온(LG-W105L)’은 제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3종 출고가도 인하했다. ▲옵티머스G프로 39만9300원 ▲G3비트 39만9300원 ▲베가아이언2 35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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