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8인치 윈도 태블릿 19만9000원에 공급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에이서(www.acer.co.kr 대표 스전잉)는 17일 윈도 기반 태블릿 ‘아이코니아 W1-8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베이트레일)가 장착됐으며 운영체제(OS)는 윈도 8.1을 제공한다. 화면크기는 8인치에 32G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탑재됐다.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한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365와 함께 ‘에이서 BYOC 클라우드’를 통한 자체 클라우드 구축도 맛볼 수 있다. 무선으로 문서,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언제 어디서나 동기화하고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전후면 카메라, G센서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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