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25만명 몰려…골프존엔터, 야심작 ‘클래스’ 출시
클래스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 지(支)스튜디오가 1년 이상 개발해 처음 출시한 야심작이다. 앞서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돼 호응을 얻었으며 구글플레이 출시 사전등록에서 25만명이 몰려 회사 측도 흥행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게임이다.
백재완 골프존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클래스가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첫 모바일게임 개발작인만큼, 콘텐츠 적인 면뿐 아니라 서비스나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 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구글스토어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goo.gl/PSm0Io)를 진행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게임 머니와 아이템 등을 100%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와 백화점상품권, CJ상품권, 문화상품권, 휴대용 보조 배터리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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