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평면형 16나노 낸드플래시 이후도 개발 지속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는 “평명형(플래너) 16나노 낸드플래시 이후로도 기술이 허락하는 한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도 (16나노 다음 공정)의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금융정보분석원(FIU), 올해 첫 가상자산사업자 ‘해피블록’ 신고 수리
2025-01-21 17:25:49최상목 권한대행, TV 수신료 통합징수 거부권…KBS·EBS "유감"
2025-01-21 17: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