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평면형 16나노 낸드플래시 이후도 개발 지속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는 “평명형(플래너) 16나노 낸드플래시 이후로도 기술이 허락하는 한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도 (16나노 다음 공정)의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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