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수익성 중시하며 메모리 생산 확대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는 “메모리 사업 전략은 과거 2~3년 동안 그랬듯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시장점유율을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익이 수반된 매출 증가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