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인포섹 대표, 이달 말 회사 떠난다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신수정 인포섹 대표가 이달 말로 회사를 떠난다.
후임 대표는 모회사인 SK C&C IT서비스 사업장인 조영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 회사는 다음주 임시 이사회를 거쳐 조 부사장의 신임 대표이사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포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8% 감소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SKT가 MWC에서 선보일 AI 기술은?…K-콘텐츠부터 금융까지
2025-02-25 23:59:40"뉴진스 갈등? 최고매출 거뒀잖아"…'공연·MD'로 입증한 하이브
2025-02-25 18:22:31LGU+, MWC서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로 AI 보안 차별화
2025-02-25 18:22:06한국신용데이터-대전시,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본사 대전에 설립 추진
2025-02-25 18:02:22[데스크칼럼]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인가… '고환율' 대책은?
2025-02-25 18: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