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 회장 저체온 치료 오후께 완료”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서울병원 측은 13일 “(이건희 회장의)저체온 치료는 이날 정오께 완료될 예정”이라며 “심장 기능과 뇌파는 대단히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의식 회복을 위해 당분간 진정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진정 치료에는 진정제를 병행 투여하기 때문에 의식 회복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알리바바클라우드, 글로벌 AI 커뮤니티 위한 최신 AI모델 발표
2025-01-22 10:10:24“AI 인프라에 716조원 투자”...AI 키우기에 행정력 총동원한 트럼프
2025-01-22 09:57:32[취재수첩] “사랑의 매라면 빨리 맞게 해주세요”...정부·국회 바라보는 AI업계
2025-01-22 09:44:54'통신요금' 간편결제 경쟁 불붙나… 카카오페이, KT 온라인 무약정 '요고' 요금제 런칭
2025-01-22 09: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