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 이용 4000건 돌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의 ‘롱텀에볼루션(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이용건수가 4000건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이용건수가 4000건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와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 ▲LTE 시험망 ▲서버 및 계측장비 등 무선통신테스트장비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상암동 LG유플러스 사옥에 있다. 80평 규모다.
이용은 LTE 오픈 이노베이션 홈페이지(http://loic.uplus.co.kr)에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날짜를 정하고 시험 장비 및 단말기를 예약 후 방문 사용하면 된다.
LG유플러스 사물통신(M2M)서비스개발팀 이유신 부장은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및 미래 사물인터넷(IoT)사업의 산실로 정보기술(IT)생태계 상생협력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예측 어려운 주파수 재할당대가, 사업자 투자에 영향 미칠수도”
2025-05-14 18:06:22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에 6월 출시
2025-05-14 18:04:46"사진 한 장이면 영상 뚝딱"…틱톡, AI 얼라이브 기능 출시
2025-05-14 17:59:42'냉각' 경쟁 나란히 뛰어든 삼성·LG 다른 셈법…'빅딜 VS 협력'
2025-05-14 17:49:16"침해 사고, SKT만의 문제 아니다…매일 바이러스 47만건 발견"
2025-05-14 17: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