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AOS 장르 결합
크로스파이어 웨이브모드는 FPS와 적진점령(AOS) 장르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2개의 진영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상대의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총 9개의 직업이 준비돼 있다. 박격포를 사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팬서(Panther), 건물을 효과적으로 폭파하는 C4를 사용하는 데몰리션(Demolition), 상대는 중독시키고 아군은 치유하는 매딕(Medic) 등으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총 6개의 무기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정수영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크로스파이어 사업팀장은 “오픈 이후 최대 규모인 '웨이브모드' 업데이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웨이브모드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할 경우, 강화 보석과 캐시 1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매주 주말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플레이 한 유저에게는 경험치 및 GP(게임화폐)를 2배로 지급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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