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올해 D램 신규투자 없다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는 24일 열린 2013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물리적으로 D램 생산여력을 늘리는 계획은 없다”라며 “기술 업그레이드(공정전환)를 통한 물량 확대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상무는 “경쟁사의 물리적 생산여력 증대도 올해 없을 것으로 본다”라며 “따라서 올해 시장의 비트그로스(Bit Growth, 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갤럭시 S25' 공개 D-1 몰아보기…'2세대 갤럭시 AI' 핵심 관건
2025-01-22 06:00:00고려아연의 반격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 문제없어… 이사 선임 안건만 다음 기회로"
2025-01-21 21:39:10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