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글날 맞이 ‘갤노트3’ 체험 마케팅
- 서울 인사동 쌈지길 및 통인가게 앞마당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갤럭시노트3’ 체험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과 통인가게 앞마당서 ‘친절한 갤럭시노트3의 한글 이야기’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인사동 가게와 협업해 소비자가 갤럭시노트3과 ‘갤럭시기어’ 주요 기능으로 다양한 한글 콘텐츠를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국내외 소비자가 직접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AI로 보안 차별화”...LGU+가 ‘익시가디언’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2025-04-29 06:00:005000만원 탈취 신고, SKT 해킹 관련 가능성 적어…스미싱 피해사례일듯
2025-04-28 18:12:46강호동 회장 “농협 전계열사, 올해 손익목표 달성해야” 독려…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2025-04-28 18:03:43'SKT 해킹' 조사 결과 언제쯤? 개인정보위원장 "1년 이상 걸릴 수도"
2025-04-28 17:54:34국회 예결소위,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민주당 주도로 통과… 국민의힘 반발
2025-04-28 17: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