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 MCU 평가 플랫폼 ‘허큘리스 런치패드’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TI코리아(www.ti.com/ww/kr 대표 켄트 전)은 26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허큘리스 런치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종의 보급형 평가 플랫폼으로 개발자가 MCU의 성능과 안전 기능을 평가하고 MCU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ARM 코어텍스R4 기반에 ISO 26262, IEC 61508 등과 같은 산업 안전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안전 중심의 오토모티브, 산업,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적당하다.
개발 기판과 함께 USB 케이블 및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허큘리스 MCU 데모와 온 보드 에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허큘리스 런치패드는 ‘TMS570LS04x’, ‘RM42x’ MCU 기반 모델 2종류로 제공된다.
제품가격은 19.99달러(한화 약 2만3000원)이며 TI e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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