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 MCU 평가 플랫폼 ‘허큘리스 런치패드’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TI코리아(www.ti.com/ww/kr 대표 켄트 전)은 26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허큘리스 런치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종의 보급형 평가 플랫폼으로 개발자가 MCU의 성능과 안전 기능을 평가하고 MCU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ARM 코어텍스R4 기반에 ISO 26262, IEC 61508 등과 같은 산업 안전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안전 중심의 오토모티브, 산업,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적당하다.
개발 기판과 함께 USB 케이블 및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허큘리스 MCU 데모와 온 보드 에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허큘리스 런치패드는 ‘TMS570LS04x’, ‘RM42x’ MCU 기반 모델 2종류로 제공된다.
제품가격은 19.99달러(한화 약 2만3000원)이며 TI e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크립토닷컴, 케이에스넷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2025-05-13 17:30:07"하필 대선 기간때"… MG손보 노조, ‘일부 영업 정지’·‘폐쇄형 가교 보험사’ 금융위 방안에 강력 반발
2025-05-13 17:17:31'스테이블코인' 대선 이슈 선점나선 민주당… 윤여준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로 도약"
2025-05-13 16:50:19'네트워크 보안 강자' 엑스게이트, 양자로 퀀텀점프…"보안 고도화 집중"
2025-05-13 16: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