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빠른 LTE-A 체험해볼까…삼성, 로드 투어 ‘한창’
- LTE-A 상용화 지역서 ‘갤럭시S4 LTE-A 스튜디오 로드 투어’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첫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알리기에 한창이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비트플렉스에서 ‘갤럭시S4 LTE-A 스튜디오 로드 투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S4 LTE-A 스튜디오 로드 투어는 ▲2배 빠른 LTE, LTE-A 속도 ▲사운드 앤 샷 ▲S트랜슬레이터 ▲S뷰 커버 등 주요 기능을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LTE-A 상용 지역 중심으로 확대 예정이다. LTE-A는 현재 SK텔레콤이 서울 경기 충청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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