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G프로’ 미국 상륙
- AT&T 통해 시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옵티머스G프로’를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출시한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파빌리온에서 옵티머스G프로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옵티머스G프로는 AT&T가 유통한다. 일본과 달리 국내 제품과 화면 크기가 같다. 오는 3일(현지시각)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0일(현지시각)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억3400만대로 점쳐진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주니퍼네트웍스, 가트너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 선정
2025-05-09 17:41:02[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연 6.0% 우대금리 혜택… 새마을금고 어린이 맞춤형 'MG꿈나무적금' 5만5천계좌 판매
2025-05-09 17: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