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년형 ‘삼성 스마트 오븐’ 선봬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각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29일 웰빙 튀김 기능을 지원하고 원적외선 항균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2013년형 ‘삼성 스마트 오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항균세라믹을 통해 화덕이나 뚝배기로 조리한 것처럼 음식 본연의 깊은 맛을 잘 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웰빙 튀김 기능으로 기름 없이 재료 자체의 성분만을 이용해 음식물을 튀겨준다. 감자튀김, 오징어튀김, 탕수육, 돈가스와 같은 요리도 별도의 튀김 요리기구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60가지의 자동조리 기능을 갖춰 반찬, 찜, 바비큐, 제빵 등을 재료만 준비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용량은 32리터, 출력은 700와트이며 제품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42만9000원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현장] 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H200, 3월 도입"
2025-01-22 18:48:57[DD퇴근길] 미성년자, 밤 10시부터 인스타 금지…넷플릭스, '오겜2' 효과 톡
2025-01-22 18:07:46김태규 직무대행 "방송산업 위기, 규제 혁신·협업으로 돌파"
2025-01-22 18:07:22LG CNS 일반청약에 증거금 21조원 몰렸다…상장 흥행 신호탄
2025-01-22 17:47:35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