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야구 for Kakao’ 최상위 리그 도입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www.nexon.com 대표 서민)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야구게임 ‘프로야구 for Kakao’에 ‘메이저+’ 리그를 업데이트하고,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메이저+’ 리그는 ‘메이저’ 리그에 오른 구단 중 상위 4개 구단만 진출 가능한 최상위 리그로 정규리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10개 구단이 매치를 벌이게 된다. 리그 종료 후 매주 일요일에는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돌입하며,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하는 구단에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넥슨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for Kakao’에서 실제 프로야구 경기의 결과를 예측, 승리팀을 맞추는 유저에게는 한 경기당 1000튠(게임머니)을, 4개 경기 결과에 모두 적중한 유저에게는 1만튠을 지급하는 등 프로야구 시즌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 또는 넥슨 모바일 게임 페이지(http://sm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해외서도 응급의료 상담 가능”…LGU+, 소방청과 '안전·연결' 캠페인 진행
2025-05-11 12:00:00[인터뷰] 의사 가운 벗고 AI 입다…실리콘밸리 홀린 ‘피클’
2025-05-11 11:55:43[OTT레이더] 강하늘X고민시의 쓰리스타 로맨스, 넷플릭스 '당신의 맛'
2025-05-11 11:54:28SKT 유심 교체 고객 143만명…6월 말까지 1077만장 유심 확보
2025-05-11 11:54:16농협금융, "녹색금융 전략 강화"…ESG추진협의회 개최
2025-05-11 1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