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카메라, ‘스티커샵’ 전 세계 오픈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라인주식회사(http://line.naver.jp/ 대표 모리카와 아키라)는 유명 캐릭터나 웹툰 작가의 스티커를 구입해 ‘라인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인 카메라용 ‘스티커샵’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인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촬영, 저장한 사진을 간편하게 꾸미고 편집해 라인 친구들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공식 카메라 앱이다.
이용자는 스티커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라인 카메라로 손쉽게 꾸미고편집해 라인으로 연결된 친구나 그룹은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다양한 서비스에 공유도 가능하다. 스티커샵에서는 디즈니나 헬로키티, 스누피 등의 유명 캐릭터나 나유진, 판다독, 노란구미 등의 인기 웹툰작가의 스티커를 전31세트, 총 752개 판매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BTS·블랙핑크 나이스"…68만 빅데이터로 본 최고 한류는 'K-팝'
2025-02-25 15:07:21“이게 돈이 되거든요”...패션 플랫폼, 뷰티 시장 뒤흔들까
2025-02-25 14:15:45[IT클로즈업] 카톡 선물하기·야놀자 예약, 다음은?…베일 싸인 오픈AI 韓 동맹
2025-02-25 14:14:38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전세사기 위험 보장 '전세안심보험' 출시
2025-02-25 14:06:33OK캐피탈, 조직개편 통해 "부동산PF 털고 신사업 적극 모색"
2025-02-25 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