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위치기반 소셜게임 ‘파이터시티’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애플 앱스토어에 위치기반 소셜게임 ‘파이터시티(FIGHTER CITY)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터시티’는 친구의 실제 위치에 따라 도장을 공격하고 관리, 방어할 수 있는 게임이다. 구글맵과 연동된다. 이동성이 큰 스마트폰에 맞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친구를 영입할 수 있는 문하생 시스템도 갖췄다. 친구 외에도 게임에 접속한 전 세계 이용자들과 대결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네오윈게임즈가 개발했으며 게임빌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가격은 무료다. 이후 국내 통신사의 오픈마켓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KT, 업무시스템 전면 전환…'카이로스X' 프로젝트 돌입
2025-04-20 21:50:10[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