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퀀텀 스토어넥스트 M330 도입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는 한국장학재단이 자사의 데이터 공유 및 아카이빙 솔루션 ‘스토어넥스트 M330’<사진>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장학재단은 복잡하고 용량이 큰 파일을 서로 주고 받지 않고도 공유 데이터 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며,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토어넥스트 M330은 어플라이언스 형태이기 때문에 구축이 쉽고, 멀티 벤더 및 이기종 운영체제(OS) 지원이 가능하다. 추후 재해복구(DR) 시스템을 재배치할 경우 M330을 활용한 실시간 복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
퀀텀코리아 이강욱 지사장은 “데이터의 크기와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빅 데이터 시대,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동시다발적 접속 및 신속한 공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업 내 핵심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뉴진스 갈등? 최고매출 거뒀잖아"…'공연·MD'로 입증한 하이브
2025-02-25 18:22:31LGU+, MWC서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로 AI 보안 차별화
2025-02-25 18:22:06한국신용데이터-대전시,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본사 대전에 설립 추진
2025-02-25 18:02:22[데스크칼럼]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인가… '고환율' 대책은?
2025-02-25 18:01:59적자폭 줄인 티맵모빌리티, 우티 이어 전동킥보드도 접는다
2025-02-25 17: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