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은 오는 16일 자사의 최신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오라클 데이’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을 위한 엔지니어드 시스템, 클라우드 및 기술 혁신,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 포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혁신 등의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각 트랙에서는 ▲슈퍼클러스터와 최적화된 솔루션 ▲엑사데이타의 극대화된 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를 이용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설계, 배포 및 구축, 데이터베이스 관리 ▲최상의 분석성능을 제공하는 엑사리틱스 ▲베스트 프랙티스 기반의 BI 애플리케이션 등의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