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웹게임 ‘골든랜드’ 서비스 계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엔씨소프트(www.ncsoft.com 대표 김택진)는 중국 게임사 자이언트에서 개발한 웹게임 ‘골든랜드’(Golden Land)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골든랜드’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대만에서 27주 연속 웹게임 부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풀HD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 역할수행게임(RPG)과 같이 영주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며 연맹으로 시작해 국가로 발전하는 전쟁 규모를 구현한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오는 9월 중 오픈베타(OBT)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향후 플레이엔씨(www.plaync.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크립토닷컴, 케이에스넷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2025-05-13 17:30:07"하필 대선 기간때"… MG손보 노조, ‘일부 영업 정지’·‘폐쇄형 가교 보험사’ 금융위 방안에 강력 반발
2025-05-13 17:17:31'스테이블코인' 대선 이슈 선점나선 민주당… 윤여준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로 도약"
2025-05-13 16:50:19'네트워크 보안 강자' 엑스게이트, 양자로 퀀텀점프…"보안 고도화 집중"
2025-05-13 16: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