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자문서 활용 극대화,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
-2015년까지 전자문서 이용률 50%로 확대,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
행정안전부 미래정보화과 박진수 사무관은 “전자문서는 스마트워크 기반이 되는 기술로 전자문서의 이용과 유통이 활성화 돼야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며 “공공 주도의 스마트워크 확산정책으로 스마트워크 선진국 과의 격차를 줄여나가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워크 센터는 현재 도봉센터와 분당센터, 부천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000명의 근무자가 스마트워크 체험근무 중이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NHN KCP, 올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한 109억원
2025-05-13 10:44:23통신3사 ‘갤럭시S25 엣지’ 사전예약 실시…“SKT는 기기변경만”
2025-05-13 10:41:0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 나눌 것"
2025-05-13 10:36:48신한EZ손해보험, 제주항공 여행자 맞춤 서비스 확대…"여행 리스크 줄여"
2025-05-13 10:36:32KB미소금융재단, 2024년 미소금융 사업수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25-05-13 10: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