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정수기 광고모델로 소녀시대 발탁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웅진코웨이(www.coway.co.kr 대표 홍준기)는 소녀시대와 올 한해 정수기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1위 정수기 브랜드인 코웨이와 한국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친근하면서도 깐깐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우태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소녀시대 발탁은 업계 1위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대표성 전략”이라며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획기적인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수요층까지 타겟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웅진코웨이의 새로운 정수기 광고는 3월 중순께 TV와 케이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선보여진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예측 어려운 주파수 재할당대가, 사업자 투자에 영향 미칠수도”
2025-05-14 18:06:22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에 6월 출시
2025-05-14 18:04:46"사진 한 장이면 영상 뚝딱"…틱톡, AI 얼라이브 기능 출시
2025-05-14 17:59:42'냉각' 경쟁 나란히 뛰어든 삼성·LG 다른 셈법…'빅딜 VS 협력'
2025-05-14 17:49:16"침해 사고, SKT만의 문제 아니다…매일 바이러스 47만건 발견"
2025-05-14 17: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