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소녀시대 광고모델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인텔이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캠페인 모델로 소녀시대를 기용했다고 인텔코리아가 10일 밝혔다.
소녀시대는 2D 및 3D 뮤직비디오와 인터넷 사이트, 사진 및 PC 매장의 제작물 등을 통해 인텔이 올해 내놓을 2세대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홍보하게 됐다. 인텔과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소비자 캠페인에 소녀시대의 발랄하고 세련된 비주얼 이미지가 잘 융화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인텔과 함께 만든 소녀시대의 새로운 곡은 1월 18일 인텔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녀시대가 직접 부를 계획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현장] 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H200, 3월 도입"
2025-01-22 18:48:57[DD퇴근길] 미성년자, 밤 10시부터 인스타 금지…넷플릭스, '오겜2' 효과 톡톡
2025-01-22 18:07:46김태규 직무대행 "방송산업 위기, 규제 혁신·협업으로 돌파"
2025-01-22 18:07:22LG CNS 일반청약에 증거금 21조원 몰렸다…상장 흥행 신호탄
2025-01-22 17:47:35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