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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세무 플랫폼 ‘환급나라’ 공식 법률 자문사로 활동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5-03-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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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기자
[ⓒ 법무법인 민후]
[ⓒ 법무법인 민후]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법무법인 민후는 주식회사 택스티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법률·세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민후는 택스티넘이 운영하는 세무 플랫폼 ‘환급나라’의 공식 법률 자문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급나라 이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협약을 통해 IT·세무 분야에서 법률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더욱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양사 협력으로 고객들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세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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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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