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인터배터리 2025]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전해액·차세대 전해질 기술력 공개

배태용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5' 부스 조감도.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5' 부스 조감도.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디지털데일리 배태용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 김재민)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 전해액 및 차세대 전해질 기술을 선보인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개요 ▲R&D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문화 등을 소개한다. 특히, R&D 부문에서는 전해액의 핵심 첨가제인 'PA800'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개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최근 완공된 미국 테네시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생산 거점의 강점을 강조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여정(Journey)'을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기업의 성장 과정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내 회사 정보와 스토리를 동선에 맞춰 배치해 체계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부스 상단과 전·후면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배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외벽에 QR코드를 삽입해 관람객이 부스에 머무르지 않아도 전시 내용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시작과 연결, 확장 서사는 원(circle) 형태의 그래픽과 영상으로 시각적 통일성을 부여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같은 기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배터리 잡페어 2025'에도 참가해 일대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해액과 차세대 전해질 연구진이 직접 멘토링을 담당하며, 대학교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전·현직 업계 종사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사업장 현지 채용을 희망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업의 현재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산업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해외 사업장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태용 기자
tyb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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